◇24일
과천투혼(3경주 7번·김혜선)=최근 순발력 대폭 보강된 모습으로 레이스 흐름이 빠르지 않은 편성에서 참고 한발이면 탄력 승부 충분히 가능.
날음의영혼(9경주 4번·임기원)=걸음 신장세 뚜렷하고 기수 교체와 함께 초반부터 강공모드 들어갈 마필로 오랜만에 입상 가능한 전력.
◇25일
불후의명곡(1경주 2번·이동하)=주로 적응 충분히 마치고 게이트 이점과 함께 참고 한발이면 끈기에서는 확연하게 보강된 모습이라 입상권 충분.
대성루비(4경주 9번·김용근)=승급전이지만 기본적인 순발력이 있어 초반 너무 늦지 않으면 직선에서의 탄력승부 무난해 우승까지 노릴 전력.
켄터키연인(7경주 10번·임기원)=선두권 경합이 불가피한 편성에서 선행은 장담할 수 없으나 따라가도 충분한 여력이 있어 노림수로 꼭 안고가야 할 마필.
위너레드(11경주 10번·최범현)=최근 고전했지만 상태 회복세 뚜렷한 모습이라 외곽이지만 참고 한발이면 자력으로 올라갈 수 있는 유력 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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