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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 블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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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독보적인 블렌딩 기술력으로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영양은 극대화하고, 식감은 벨벳처럼 부드럽게 구현하는 초고속 블렌더, '테팔 울트라 블렌드'를 선보인다.
테팔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 블렌드는 테팔이 '믹서기' 카테고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군으로, 지난해 미니 믹서기 및 중형 믹서기 전체 시장 내 1위를 차지했던 브랜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제품으로 기대된다.
테팔 울트라 블렌드는 무엇보다도 1,500W의 파워와 42,000RPM을 자랑하는 초강력 모터가 탑재돼, 식물의 껍질이나 씨앗, 단단한 견과류 등 일반 믹서기로 곱게 갈기 까다로운 재료들을 벨벳처럼 부드러운 식감으로 분쇄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여기에 테팔만의 혁신적인 블렌딩 기술인 3모션의 트리플엑스 기술이 어떤 재료도 초미세입자로 완벽하게 갈아주기 때문에, 기존의 믹서와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3모션의 트리플엑스 기술이란 6중 칼날이 재료를 강력하게 부숴주고, 부숴진 재료를 초미세입자로 곱게 갈아 준 뒤, 3) 고운 입자를 강하게 밀어 올려 다시 한 번 더 분쇄하는 테팔만의 블렌딩 기술이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제품의 다양한 쓰임새를 고려해 무더운 여름철 자주 만들어 먹는 주스(스무디), 샤베트, 아이스 음료, 따뜻한 수프를 위한 4가지의 자동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으며, 원하는 요리에 따라, 적절한 분쇄 시간과 속도를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시간과 속도, 분쇄되는 과정에 대한 정보는 탑재된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사용 후에는 제품 자체에 적용돼 있는 자동 세척 기능을 이용하면, 믹서 용기는 물론 날카로운 칼날까지 안전하게 세척해 보관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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