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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킨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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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스킨푸드가 자연스러운 결점 커버가 가능한 3중 기능성의 그루밍 아이템 '얼그레이 비비크림 SPF50+ PA++++'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스킨푸드 신제품 '얼그레이 비비크림 SPF50+ PA+++'은 홍차추출물이 함유되어 있고, 피부를 탄력 있고 생기 있게 가꾸어줄 뿐만 아니라 칙칙하고 푸석한 남성 피부를 매끈하게 연출해주는 비비크림이다.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을 비롯해 미백과 주름 개선의 3중 기능성으로, 실키한 사용감과 내추럴한 발색이 남성들의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밀착되어 피지 분비가 활발한 여름철에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그루밍 아이템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자연스러운 결점 커버가 가능한 비비크림을 찾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스킨푸드 '얼그레이 비비크림 SPF 50+ PA++++'으로 티 나지 않는 커버는 물론, 매끈하고 탄력 있는 남성 피부를 연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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