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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샵 및 에스데틱 창업,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6-07 16:41


피부샵 창업 브랜드 '더 맑은 스킨', 직원 구인 필요 없는 1인 운영시스템 확보


포화상태를 거듭하고 있는 카페창업, 외식창업 등에서 벗어나 뷰티샵창업에 고개를 돌리는 예비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여성창업자들의 수요가 늘고 있단 점도 크게 한 몫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전문성 높은 영역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한 번 인정 받으면 계속해서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단 것이 강점으로 통한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전문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찾아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러한 면에서 주목해봄 직한 브랜드가 프랜차이즈 에스데틱창업 브랜드 '더 맑은 스킨'이다.

이곳은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본사가 론칭한 브랜드로 직원 구인 필요 없는 1인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까다로운 매장운영 부분은 본사가 도맡아 해결해주는가 하면, 가맹점주는 고객서비스 등에만 집중하면 되는 것. 인건비 및 운영비 등 고정지출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여성창업 전문점포개발팀으로 이뤄진 본사 점포개발팀이 상권분석 후 직접 점포개발 등을 통해 입점을 돕고 있는가 하면, 철저한 사후관리시스템을 통해 매장 오픈 후에도 본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최소한의 준비기간을 통해 합리적인 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더 맑은 스킨'은 본사 자체 아카데미를 운영, 피부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에스데틱 창업을 준비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자격요건을 갖추는 동시에 매장오픈준비를 할 수 있단 얘기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자연의 건강한 천연재료로 고객들의 피부관리를 전문적으로 나서는가 하면 건강한 천연재료로 만든 비누, 샴푸, 스킨, 로션, 캐들, 디퓨저, 스프레이 등 천연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 이는 일반 피부샵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대목으로 추가매출 창출에도 크게 한 몫하고 있다.

실제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가맹점들은 최소한의 투자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기대하며 안정적인 매장운영에 나서고 있다. 1인창업, 소자본 및 소점포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의 가맹문의가 잇따르고 있단 점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더 맑은 스킨'의 관계자는 "피부샵, 에스데틱 창업은 준비기간이 길고 전문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더 맑은 스킨'처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브랜드와 함께 손잡는다면 초보자부터 1인 창업으로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 맑은 스킨'은 믿을 수 있는 천연원료 사용으로 아름다운 건강을 주도하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 검수를 통한 좋은 재료만을 착한 가격에 제공, 특별한 전략을 통해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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