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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박태윤이 새로운 뷰티 브랜드 '제스젭(gesgep)'을 론칭했다. 제스젭(gesgep)은 두 아티스트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이크업에 꼭 필요한 제품과 컬러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미니멀X맥시멀(minimalxMaximal) 콘셉트를 제안한다.
제스젭은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지난 5월 22일 브랜드 공식 온라인 몰(gesgep.com)을 정식 오픈했다.
제스젭은 온라인 몰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월 16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 기념 이벤트에서는 메이크업을 위한 아티스트 시크릿 PREPARING 3종 키트와 아티스트가 당첨자의 메이크업 고민에 맞춰 직접 셀렉한 맞춤형 G 팔레트 등을 증정한다. 또한 런칭 이벤트 뿐 아니라 자사몰을 통한 정기적인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