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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스코리아(TOEBOX)가 2017 썸머시즌을 맞아, 독일 캐주얼 슈즈브랜드 버켄스탁(BIRKENSTOCK)키즈의 뉴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스테디셀러 라인인 기존 클래식 컬렉션에서는 세계적인 캐릭터기업 디즈니(Diseny)와 마블(MARVEL)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가운데 여아들을 위해선 깜찍한 미니마우스와 플라워 포인트, 또 남아들을 위한 스파이더맨 캐릭터의 액티브한 프린트까지 다채롭게 제품 구성을 했다. 사이즈 또한 150-250까지 다양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