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뱃살 빼는 다이어트 방법, 100% 수용성 가르시니아로 칼로리 관리가 중요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5-18 15:49



직장인 A양은 요즘 조금 많이 걸었다 싶으면 무릎이 시큰거린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몸무게가 많이 늘었기 때문이다.

A양은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잦은 회식, 야근 등으로 다이어트 하기가 어려웠다. 특히 밤 늦게 일이 끝나 집에 오면 배가 고파 야식을 먹고 자는 생활을 지속하다 보니 단기간에 뱃살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전했다.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식사량과 운동량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중요한데,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의 경우 식이요법으로 식사량을 조절해준다면 자연스레 뱃살을 줄일 수 있다.

뱃살을 빼기 위한 식이요법으로는 첫째,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을 아침식사에 추가하는 방법이다. 달걀은 혈당 수치의 변동 폭을 줄여주어 포만감을 오랫동안 지속시켜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육류 대신 생선을 섭취한다면 칼로리를 대폭 낮출 수 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많이 섭취하는 닭 가슴살 칼로리는 230kcal인 반면, 연어나 고등어는 140~180kcal로 훨씬 낮은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꼬박꼬박 다이어트 식단에 투자할 만큼 시간적 여유가 없다. 이에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지만 쉽게 칼로리를 관리할 수 있는 다이어트 건강 기능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가르시니아의 경우 SNS에서 칼로리 컷팅제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가르시니아는 체내에 축적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여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가르시니아 제품이라고 해서 다 같은 효능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열매에서 추출한 섬유인 가르시니아는 수용성 가르시니아와 불용성 가르시니아로 구분되는데 수용성 성분은 물과 결합하면 점도가 높은 SOL(졸) 형태가 되어 에너지 원으로 사용되고 남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해주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르시니아 건강 기능 식품들의 경우 원가 절감 등의 이유로 비교적 저렴한 불용성 가르시니아를 채택하고 있다.

'먹어도좋아'는 타 가르시니아 제품들과 다르게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100% 수용성 가르시니아만을 채택하고 있으며, 수용성 가르시니아 성분이 1200mg이나 함유 되어 있어 빠르고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안성 맞춤이다.


'먹어도좋아'는 국내 최초 형상 파우치(개별포장) 방식을 도입하여 공기와 접촉하는 순간부터 산화가 시작되는 가르시니아의 특성으로 인한 제품 변질을 최소화 하였으며 제품 보존력뿐만 아니라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다이어터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먹어도좋아'는 상큼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배우 이선빈 다이어트로 2030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먹어도좋아' 공식몰에서는 인기 세트 제품 최대 10~1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먹어도좋아'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