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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생산! 안전하고 시원한 휴대용 선풍기 '에어미러'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7-05-15 13:48



메이드인 코리아(made in korea)! 안전성과 우수성을 담보하는 심리적 표현이다. 가전제품은 안전성이 우선이다. 기술력이 뛰어난 한국제품은 일단 믿을 수 있다는 게 소비자들의 마음이다. 반면 글로벌 유명 브랜드도, 국산 유명 제품도 인건비가 싼 나라에서 제조했으면 구입을 고민하게 된다.

특히 기술력이 낮은 가전제품은 안전성의 신뢰가 떨어진다. 최근 경기도 파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는 휴대용 선풍기가 폭발했다. 2명의 어린이가 다치고, 11명이 병원 치료를 받은 이 사고는 중국산 휴대용 선풍기 배터리 폭발로 점쳐지고 있다.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많은 사람은 제조국을 확인한다. 손 안의 작은 선풍기부터 대형 TV까지 상황은 비슷하다.

날씨가 뜨거워지면서 인기를 끄는 휴대용 미니 선풍기도 꼼꼼한 소비자들은 제조국을 확인한다.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제품 중 하나가 LED휴대용 미니선풍기인 에어미러다. 배터리 인증이 완료된 에어미러는 무엇보다 안정성이 강점이다. 또 기술력이 바탕 된 다양한 실용성과 미적 감각이 두드러진다.


특장점
에어미러는 안정성 외에도 5가지 장점이 돋보인다.

첫째, 미니 거울 기능이다. 제품 정면에 부착하는 작은 거울은 센스 있는 여성의 화장, 멋진 남성의 얼굴 가꾸기에 최적합이다.

둘째, LED 기능이다. 간편하게 사용하는 단독 LED램프는 어둔 곳을 밝히는 조명이 된다. 밤에도 얼굴을 보며 화장을 고칠 수 있다.

셋째, 핸디형의 편리함이다. 한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뛰어난 그립감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를 가능하게 한다. 넷째, 일체형 스탠드다. 거치대만 내리면 테이블에 세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섯째, 9엽 날개다. 타 제품에 비해 바람이 세면서도 소음이 적은 기술력이 적용됐다.


한 번 충전으로 실내외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에어미러는 공부방의 학생, 사무실의 직장인, 집안을 청소하는 주부, 휴식이 필요한 노인에게 유용하다.

안전성과 편리성을 겸비한 LED 휴대용 선풍기 에어미러의 소비자가는 2만9,800원이다. 그러나 좋은 제품은 합리적 가격에 공급하는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는 2만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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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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