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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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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잇따라 전화통화를 할 것으로 23일(현지시간) 알려졌다.
북한이 오는 25일 인민군 창건일을 맞아 6차 핵실험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고조되는 데 따른 것으로, 미·중·일 3국의 북핵 불용 의지를 재확인하고, 도발을 억지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두 정상과 같은 날 잇달아 통화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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