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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이 테이블웨어 '디아즈 오브컬력션'을 홈앤쇼핑에 단독 론칭한다.
제품 구성은 밥공기, 대접, 접시, 찬기, 머그, 수저받침 등 총 37P 디너 세트(19만9000원)와 론칭 기념으로 디너세트에 면기, 특대 멀티볼, 꽃수건 세트가 추가된 총 47P 스페셜 세트(24만9000원) 총 2가지이다. 용도와 사이즈별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식기세척기 및 오븐, 전자레인지 모두 사용 가능해 실용성도 겸비했다.
네오플램 마케팅팀 김지나 팀장은 "이번 홈쇼핑에 첫선을 보이는 '디아즈 오브컬렉션'은 전남 무안에 위치한 자체 도자기 공장에서 생산돼 우수한 품질을 자부하는 제품"이라며 "4~5월 혼수 및 이사 시즌을 맞아 신혼부부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 모두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디아즈 오브컬렉션'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활약하고 있는 탤런트 선우은숙이 메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