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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움한의원(원장 노충구)은 15년간의 연구와 임상노하우를 바탕으로 21세기형 두뇌영재 교육을 위한 연구소 뇌움교육 대치점을 4월 오픈했다고 밝혔다.
노충구 원장은 "틱 장애는 신체적, 유전적인 요인이 근본 원인이므로 유발 요인에 따라 원인별 처방과 개별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노 원장은 15년의 뇌신경계 치료 임상경험이 집약된 뇌신경균형검사를 통해 시신경, 전정신경들의 뇌신경 불균형과 체성신경계의 몸의 불균형을 검사하여 문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진단과 처방을 내리고 있다.
또 신경교정훈련 치료는 뇌와 신체의 균형을 회복하는 운동요법과 뇌자극요법으로 진행된다. 일과성에서 잠재기 사이의 틱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뇌움탕 치료가 진행되며, 잠재기에서 만성으로 틱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뇌움탕치료와 내원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뇌움한의원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뇌신경균형검사' 30% 할인을 4 월 한 달간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