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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니엘 웰링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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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다니엘웰링턴이 올 봄을 클래식으로 물들인다.
다니엘웰링턴은 2017년 봄 시즌을 맞아 클래식 쁘띠(Classic Petite) 컬렉션을 선보인다. 브랜드는 깔끔하면서도 간결한 디자인과 견고한 내구성을 갖춘 제품을 내놓으면서 소비자들에게 트렌디한 감각을 어필할 예정이다.
다니엘웰링턴 클래식 쁘띠 컬렉션은 로즈골드, 실버 메쉬 스트랩에 블랙, 화이트 다이얼로 제작, 총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성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32mm의 다이얼 사이즈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다니엘웰링턴 관계자는 "클래식하면서 깔끔한 메쉬 스트랩 시계는 어느 의상에든 무난하게 잘 어울려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용하기 좋다"라며 "다니엘웰링턴의 '클래식 쁘띠' 컬렉션을 통해 세련되고 멋스러운 봄 스타일링을 연출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over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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