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IBK기업은행, 소외계층 국립공원 체험 지원금 3억원 전달

김소형 기자

기사입력 2017-04-03 17:59


 ◇김도진 기업은행장(왼쪽)과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IBK기업은행은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소외계층의 국립공원 생태체험을 지원하는 'IBK자연나누리사업' 후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한 'IBK자연나누리사업'은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국 22개 국립공원의 무료 견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4만1711명이 혜택을 받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