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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 제조회사 월드키친(World Kitchen)의 글로벌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Corelle)에서 '자연스러운 테이블텔링' 캠페인을 진행한다.
플라워 아티스트이자 플라워 카페 '보타니크'를 운영하는 연지연 대표, 요리 서적 '문스타테이블 홈파티'의 저자인 문희정 푸드 디렉터, 셀프 인테리어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인테리어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의 윤소연 대표 등 총 3명이 올해의 '코렐프렌즈'로 활동한다. 앞으로 '코렐프렌즈'는 일상 속에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며, 코렐의 '자연스러운 테이블텔링'을 SNS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월드키친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그릇 하나가 만드는 기분 좋은 삶의 순간들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나아가 가족, 친구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코렐은 앞으로도 건강한 식문화 및 라이프 스타일 전파를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연스러운 테이블텔링'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월드키친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