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기술소재연구소가 개발한 '기적의 퍼팅바'가 주목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전국 스크린골프대회에서 14살 최연소 세계 신기록 18홀 21언더 챔피언을 만들기도 했다. 18홀 올버디에 이글을 3개나 한 주인공은 홍기철 한국골프기술소재연구소 대표의 딸인 골프 신동 홍서연양이다.
홍기철 대표는 골프선수들의 경기력향상을 위한 휴대용 훈련용품과 셀프훈련프로그램이 많지 않은 것에 착안해 스윙 훈련 및 스트레칭 등 다양한 훈련을 할 수 있는 제품과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노력해 왔고 그 결실이 기적의 퍼티바다.
이 제품은 2016년 KPGA, KLPGA 메이저 프로대회에 공식협찬사로 시상품으로 공급됐다. 전국 골프박람회 초청 갤러리 퍼팅클리닉 최우수 프로그램 선정, 한국골프대학 산학협약체결, 잭니클라우스골프아카데미, SBS골프, JTBC골프, 강지만골프아카데미, 김미현골프아카데미, 박원골프아카데미, SG골프아카데미 등 전국 유명 골프지도자 교재로 사용되면서 제품의 우수성도 보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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