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영어를 배우는 인강 랭쎄(대표 목승철)가 론칭을 기념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강의 및 교재 체험단을 모집한다.
랭쎄는 원어민 강의와 영어 원서로 학습하는 신개념 영어 인강이다. 강의와 교재, 홈페이지까지 100% 영어로 제공해 현지에서 학습하듯 학습자의 영어 노출을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랭쎄어학연구소에서 엄선한 총 2,080개 단어를 발음과 의미, 표현 활용, 유사 단어 비교까지 학습해 내신과 수능 대비는 물론 말하기까지 영어의 전 과정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강의는 하버드대, 스탠포드대 졸업자 등 엄선된 다섯 명의 원어민 강사가 직접 진행하며, 4가지 레벨로 나눠 중급에서 고급까지 어휘를 확장할 수 있다. 또한 한글 자막과 영어 자막, 무 자막 등으로 선택해 본인의 학습 상태 및 수준에 따라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랭쎄 목승철 대표는 "랭쎄는 일반 영어 인강과 달리 원어민 강사의 강의 및 원서 교재 등을 통해 학습자의 영어 노출을 극대화했다"라며 "현지에서처럼 영어로 영어를 배우면서 내신과 수능을 포함한 어휘를 필두로 발음과 말하기, 듣기까지 영어의 전 과정을 학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