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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기침과 객혈, 흉통 등의 증상으로 호흡곤란을 동반하는 폐암은 매년 높은 사망률로 그 위험성을 드러내고 있다. 국가암정보센터의 2015년 주요암 사망분율 통계에 따르면 폐암은 전체 암 사망자의 22.6%인 17,399명으로 1위로, 2위인 간암(14.7%)에 비해 월등히 높은 비율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생명나눔한의원 안소미 대표 원장은 폐암의 치료를 위해서는 체력과 면역력의 증진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환자가 폐암을 버텨나갈 수 있는 기반이 준비되어 있어야 이후의 치료에도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생명나눔한의원은 STB-ho, 산자고, 산양산삼의 성분이 포함된 폐암새명단을 통해 폐암면역한방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암세포 제거에 뛰어난 STB-ho는 암세포가 스스로 STB-ho를 탐식하여 제거되도록 하는 성분으로 언론보도를 통해서도 알려진 바 있다.
안소미 대표 원장은 "폐암새명단은 생명나눔한의원의 독자적인 폐암면역한방치료의 일환이다. 치료가 힘겨워 환자가 더 고통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스스로 암과 싸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워 폐암을 완화하는 데 핵심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