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고품격 에스테틱 브랜드 세레니끄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서 국내 에스테틱 샵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지난해 롯데몰 서울 은평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브랜드력을 강화한 세레니끄는 현재 전국 58개의 가맹점을 통해 코리아나 송파 연구원에서 다수의 특허 성분으로 직접 연구, 개발한 우수한 에스테틱 제품으로 전문적인 피부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이번 퍼스트 브랜드 대상 수상을 통해 세레니끄의 우수한 서비스와 제품 기술력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에스테틱 브랜드의 대표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