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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지 않는 독감 경보… 면역력 강화 제품 통해 건강 예방한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12-29 09:40



평년보다 1개월 이상 빠른 지난 8일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표된 지 일주일 만에 독감 환자수가 약 3배나 증가했다. 실제로 질병관리본부의 '인플루엔자 주간 표본감시'에서는 12월 11일부터 17일 약 1주일간 독감 의심화자는 외래환자의 1000명 당 61.8명으로 전주대비 77%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2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3일을 기준으로 229개 학교 3천 113명이 독감에 걸렸으며, 이에 3개의 중학교가 단축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전남에서는 333개교 4천 432명이 등교중지 조치가 내려지는 등 대부분 조기방학을 실시할 예정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전국적으로 독감경보가 발령되면서 면역력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및 영양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썬라이더코리아'의 '닥터첸 메타부스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했다.

'닥터첸 메타부스터'는 정상적인 면역기능은 물론 건강한 세포활동에 도움을 주는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된 제품으로 L-아르기닌, L-카르티닌, 라이신 등의 양질의 아미노산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이 포함돼있다.

뿐만 아니라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섬유질이 풍부한 슈퍼푸드 브로콜리 성분이 함유돼있어 균형적으로 영양섭취가 필요한 현대인 및 성장발육이 필요한 청소년, 활동적이며 활발한 에너지 대사를 원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캡슐형태로 구성돼있어 섭취가 간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방법은 1일 3회 식사 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썬라이더' 관계자는 "최근 독감발병이 유행처럼 퍼지면서 면역력 강화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닥터첸 메타부스터는 면역력 강화는 물론 올바르고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를 도와주고 있어 호평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핼스 앤 뷰티 프랜차이즈 브랜드 '썬라이더'는 미국 LA 지역에 자체 연구소 및 제품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초본식물농축기술을 바탕으로 전세계에 다양한 농축초본건강식품, 생활용품, 기초 및 색조화장품을 유통 중이다.

아울러 '닥터첸 메타부스터'를 비롯한 '썬라이더'의 각 제품은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AK플라자 등 국내 주요 백화점 및 전국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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