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경마>능력차 없어 더욱 치열, 관건은 부담중량?

신보순 기자

기사입력 2016-12-2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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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천망. class='d-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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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width:280px;min-width:100%;position:relative;z-index:9999;'>
연도대표
시상식이
열리는
25일(일),
올해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의
마지막
1등급
경주(제15경주·1400m)가
열린다.
12두가
출전하며,
입상
유력마
능력차이도
크지
않아
혼전이
예상된다.
'천망',
'더블드래곤'
전성기를
맞이한
경주마들의
상승세가
무섭지만,
'러시포스',
'파랑주의보'
노장의
투혼도
무시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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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width:210px;height:220px;float:right;margin:10px
0
10px
10px;display:flex;'> class='mobile-ad'
style='z-index:
9999;
position:
absolute;width:
200px;
height:
200px;'>대회를
앞두고
가장
눈여겨볼
만한
경주마는
'러시포스(미국·거·6세·레이팅
103)'다.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추입형
경주마로
노장이지만
기세는
전성기
못지않다.
1등급
경주
경험이
풍부해
경험과
능력
면에서
경쟁자들을
앞선다.
최근
1400m에만
줄곧
출전하며
거리감각을
높이고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높은
부담중량은
극복해야
부분이나
편성
자체는
나쁘지
않아
여러모로
우승
호기다.

'천망(미국·거·4세·레이팅
101)'도
우승
후보로
꼽힐
하다.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한
마필이기에
이번
대회와
같은
중단거리에서는
충분히
강점이
있다.
실제로
지난달
직전경주에서는
출전마
가장
높은
부담중량을
짊어지고도
묵직한
발걸음으로
1200m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도
부담중량이
동일하며,
경주마로서
최고의
전성기라
있는
4세마라
여러
가지
면에서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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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wid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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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더블드래곤(한국·거·4세·레이팅
91)'
역시
'천망'과
같은
4세마다.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한
경주마라는
특징도
동일하다.
현재
36.8%의
높은
승률을
기록
중이며,
11월
27일(일)
경주에선
1등급
승급
6번째
도전
만에
우승을
차지해
기세
면에선
오히려
'천망'을
앞선다.
이번
경주에서도
부담중량이
상대적으로
적절한
수준이라,
상승세를
타고
우승도
노려볼
하다.


끝으로
'파랑주의보(미국·수·6세·레이팅
101)'는
초반
순발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선행마다.
최근
번의
경주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6세마라
저평가
수도
있다.
하지만
노련하다.
지난
9월에는
58kg을
짊어지고서
1400m
경주에
출전,
준우승을
차지하며
노장의
저력을
뽐냈다.
이번
경주는
그보다
부담중량이
낮고,
1400m
동일
거리라
심리적인
부담감도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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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align:center;'> src=//next.adfork.co.kr/s/?id=766b8222ee49a850b452ee8af5d47c961f4b615bd5cd4bc64386a57127bb5cfc&nv=1> class='adfork_slide_banner'
id='adfork-spchosun-1'>이외에도
'천마(미국·거·5세·레이팅
104)',
'스트롱로드(한국·수·5세·레이팅
98)',
'베스트가이(한국·거·6세·레이팅
97)'
등도
눈여겨
만한
복병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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