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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으로 각광받는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오렌티오 창업 프로모션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12-01 14:41



커피는 우리 생활 일부분이 되었다고 해도 과 언이 아닐 정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기호식품으로 자리 잡았다.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디져트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커피전문점은 인기 업종으로 자리잡았다.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본과 기술력 등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다. 특히 여러 사람의 입맛을 맞춰야하는 커피전문점을 창업해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프랜차이즈를 선택해 개업하는 것이 안전하다.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업체 오렌티오(대표 김경태)가 대표적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가맹업체와의 상생을 목표로 하는 오렌티오는 가맹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맹비, 물품 보증금, 교육비 면제, 오픈 첫 달 매장 임대료 및 원·부자재 100% 무상지원 등 총 3천만원을 지원해주고 있다. 5,000~1억까지 무이자 창업대출도 해주고 있어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

이런 본사지원 덕분에 오렌티오 프랜차이즈는 26㎡ 기준 4천여만 원의 소자본으로도 커피전문점을 창업할 수 있어 젊은 사람들이나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최고급 원두로 내린 커피를 합리적인 착한가격에 제공하겠다"는 신념으로 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오렌티오는 부드럽지만 진한 커피 맛이 나도록 로스팅해 소자본 창업 커피 프랜차이즈라는 맛에 대한 편견을 깨트렸다.

또 오렌티오는 최고급 커피와 여러 종류의 쉐이크, 에이드, 요거트 등 다양한 음료를 제공한다. 엄선된 재료와 정성으로 만든 수제 와플과 수제 티라미스, 수제 크레페 케šœ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커피과자 로투스를 이용한 음료들은 오렌티오의 독자적 메뉴다.


오렌티오는 현재 신림본점을 비롯해 부천점, 창원점, 김해점, 부산점, 대구점이 성황리에 영업중이다.

'성공적인 창업을 완성' 해주기 노력하고 있는 오렌티오에서는 창업 예비자들을 위해 홈페이지와 24시간 전화 상담을 받고 있으며, 희망자가 있으면 전국 모든 지역을 직접 찾아가 자세하게 개별상담을 해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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