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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막바지 내집마련을 위한 물량 선점 열기가 뜨겁다. 현재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프리미엄이 붙고 찾는 사람이 많아 환금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쌍용건설이 하남시 덕풍동 438번이 일원에 시공예정인 '하남 벨리체'다. 스타필드 하남 몰세권 수혜로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74㎡, 84㎡형은 주방펜트리를 계획해 최대한의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59㎡형과 마찬가지로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 배치를 고려한 주방과 넓은 현관 계획을 통한 수납공간이 계획되어 있다.
서울과 인접한 위치로 하남IC(8분) 상일IC(10분) 덕풍역(2018년 예정) 등을 이용해 수도권 광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하남 벨리체 단지 주변으로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되어 있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85㎡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 청약 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일반 분양 대비 10~20% 가량 낮은 가격으로 원하는 동, 호수 선택을 할 수 있다.
한편 하남 벨리체 홍보관은 오픈 이후 성황리에 운영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