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하철 2호선이 고장으로 지연 운행되며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고장이 발견된 뒤, 서울메트로는 관계자를 현장에 보내 복구 조치 했다. 종합운동장역에 현장지휘소를 마련, 승객에게 열차 지연에 대한 안내 방송을 했다.
서울메트로는 "이날 오전 7시 46분 복구를 마쳤다. 2호선 전 구간에서 열차가 정상 운행 중이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