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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단풍은 지난 29일 설악산이 가장 빨랐다. '라마다 강원속초 호텔'이 가을 단풍시즌을 맞이하여 찾아오는 설악산 여행객들을 위해 'Fall in Fall 패키지'를 선보인다는 소식이다.
속초의 유일한 대규모호텔인 '라마다 속초'는 서울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 30분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속초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차량으로 7분 이내면 도착이 가능하고 대포항까지 도보 1분, 중앙시장 차량 10분, 설악산 여행은 차량 15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다.
한편, 'Fall in Fall 패키지'는 객실과 스파(2인 기준)로 구성되며, 이와 더불어 설악산 여행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ELVA 셀카봉' 1개가 패키지 특전으로 제공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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