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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www.byc-eshop.co.kr, 대표 유중화)는 '2016년형 보디히트(BODY HEAT)' 출시와 함께 새롭게 제작한 2016 F/W 시즌 광고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한 광고는 'BODY SONG'과 '히트맨' 그리고 '아이돌', 세 박자를 고루 갖춰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BODY SONG'에 맞춰 '히트맨'과 보디히트를 착용한 매드타운의 조타, 무스와 피에스타의 차오루, 예지는 신나는 춤으로 보디히트의 가벼움과 따뜻함을 전달한다.
한편, 보디히트는 체온과 태양에서 발생하는 적외선을 흡수해 열에너지로 변화시키는 원리를 적용한 겨울철 대표 릴렉스 발열 내의다.
BYC 관계자는 "요즘 한창 떠오르고 있는 매드타운과 피에스타가 직접 보디히트를 입고 시즌 광고를 촬영했다"며 "광고 속 매드타운과 피에스타 그리고 '히트맨'의 안무를 따라 하면서 겨울철 추위를 극복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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