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회장 최용준) 계열사 해법에듀(대표이사 임학수)의 1:1 맞춤형 무료 모바일학습지 '스마트해법'에서 오는 10일부터 '전국한국사경시대회' 실전모의고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법에듀 임학수 대표이사는 "2017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선정됨에 따라 한국사에 대한 학생, 학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크다"며 "스마트해법은 수학학습은 물론 각종 시험대비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마트해법은 오는 24일부터는 천재교육에서 시행하는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 예상문제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