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드롱기(De'Longhi)가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공식 스폰서로 함께 한다.
드롱기 켄우드 코리아의 마케팅 담당자는 "드롱기는 국내 소비자가 직접 드롱기의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참여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드롱기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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