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막판 수험생에겐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입맛 없는 아침이나 출출한 오후 간식, 밤늦은 공부 중 야식 하나도 맛과 영양을 따져보고 골라 줘야 한다. 하지만 무얼 사 먹여야 할 지 선뜻 손이 안 간다. 시판 중인 수많은 제품 중 어느 것이 수험생에게 좋은지 모르기 때문이다. 수능을 치를 고3 수험생이 식사나 간식으로 먹을 제품은 잘 고르는 비결이 따로 있다. '입맛에 맞고, 건강과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되느냐'가 핵심이다.
우선, 오랜 입시 준비에 지친 막판 수험생은 식욕이 떨어져 있어서, 맛이 없으면 아무리 차려 줘도 먹지 않는다. '건강든 모닝밀 올인원'을 선택하면 이런 걱정은 남의 일이다. 담백하면서도 은은하게 달코한 바나나맛이 입맛을 돋워 준다. 신선한 바나나를 초저온 급속 냉동시켜 수분만 쏙 뺀 뒤 갈아서 함유한 덕분에, 바나나 고유의 맛과 영양이 제품에 그대로 남아 있다. 여기에 자일리톨, 과일채소혼합분말(15종) 등이 상쾌한 감칠맛을 더한다.
건강든 모닝밀 올인원은 수능을 목전에 둔 막바지 수험생의 '건강증진, 건강유지, 체력유지'를 위한 영양성분이 듬뿍 들어 있다. 어느 한 가지 성분만 부각시킨 간편식은 수능생에게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없다. 반면, 이 제품은 매일매일 꼭 필요한 33종 건강증진원료를 함유했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비타민 등 5대 영양소가 모두 들어있고,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서 건강관리에 나쁜 군것질거리에 손을 대지 않게 해 준다.
스포츠조선 든든몰은 '2017 수능 응원 이벤트'로 건강든 모닝밀 올인원을 소비자가 대비 37% 할인한 43,500원에 한정 판매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소비자가 30,000원인 클레마티스 향수샤워젤을 사은품으로 무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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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든 모닝밀 올인원을 물이나 우유에 타서 마시면 막바지 수험생의 건강증진, 건강유지, 체력유지, 영양공급에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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