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길었던 연휴 안녕~ 명절 증후군을 떨쳐낼 건강 관리 아이템은?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09-20 17:17



추석 연휴가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명절 증후군을 겪고 있다. 명절 증후군이란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 피부 트러블, 고칼로리의 명절음식으로 인한 체중 증가 등을 통틀어 말한다.

이 같은 명절 증후군을 떨쳐내기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한 건강 관리 비법들을 몇 가지 소개해보고자 한다.

먼저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전한 트램폴린 위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신개념 이색 놀이공간인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대표 김여진)다.

이곳에서는 프리점프, 닷지볼, 슬램덩크, 수퍼백, 더월, 수퍼트램폴린 등 여러 난이도로 나뉘어진 트램폴린 존이 있으며 매 시간마다 색다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아이들뿐 아니라 청소년 및 성인들을 위한 전문 커리큘럼도 마련돼 가벼운 운동으로써 즐기며 명절 증후군을 훌훌 털어버리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1시간에 무려 1,000칼로리가 소모되며 조깅의 3배 운동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른들에게는 재미와 활동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운동으로 명절에 늘어난 체중까지 관리할 수 있는 셈이다.

이렇듯 효과적인 트램폴린을 이용해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는 '바운스 핏'과 '키즈 핏'도 운영 중이다. '바운스 핏'은 어른들이 고강도 효율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키즈 핏'은 아이들이 넓고 안전한 키즈 전용 바운스 트램폴린에서 민첩성과 순발력, 균형감각까지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간을 내야 하는 운동보다는 간단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체지방과 건강을 동시에 관리하고 싶다면 바이탈뷰티(VITALBEAUTIE)의 '슬리머 디엑스(슬리머DX)'를 주목하자.

슬리머 디엑스는 아모레퍼시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APIC 대두배아열수출물'등 복합물이 한국인 대상 12주 인체시험 결과, 복부 지방을 포함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슬리밍 제품으로 식약처로부터 개별 인정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나의 앰플에 사과 1개 분량의 식이섬유와 10잔 분량의 청청 제주의 발효녹차 추출물을 부원료로 함유했으며 APIC 대두배아열수추출물등 복합물과 식이섬유로 체지방 감소 및 배변효과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국내 최초의 앰플형 슬리밍 제품으로 하루 1회, 1앰플씩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일상으로 복귀해 다이어트에 큰 시간을 들일 수 없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하루 중 신체 대사가 활발하게 깨어나는 오전이나 점심 식사 직후, 운동 전후에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더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헬스보충제 '뷰티에스 패키지 알파'에 관심을 갖자.

단백질 보충제 전문 브랜드 바디맥스의 뷰티에스 패키지 알파는 체중감량 단백질 보충제인 '비너스화이바 알파'와 여성용 헬스보충제 '파워 에스프로틴' 두 가지 제품을 목적에 따라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세트 상품이다.

단백질보충제는 종류에 따라 섭취법을 달리해야 한다. 단백질보충제의 제대로 된 섭취법만 지켜도 고칼로리 명절 음식에 불어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식사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는 체중감량 단백질 보충제 비너스화이바 알파는 귀리, 식이섬유, 녹차, L가르시니아 등의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아침과 저녁 대용으로 먹는 것을 권장한다. 파워 에스프로틴은 운동량이 적은 여성들을 위한 단백질보충제로 효과적이기에 운동 후 30분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스포츠조선닷컴>

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