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주말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6-09-08 20:27


◇10일

라온퀀텀(1경주 7번·문세영)=순발력, 끈기 겸비한 신예. 데뷔전부터 선두권 전개로 강공 펼치며 우승 도전 전망.

알파칸(3경주 11번·안토니)=외인 안장이나 초반 순발력 대폭 보강한만큼 밀리지 않으면 자력 추입 충분한 배당마.

가속불패(7경주 1번·이찬호)=장거리 다시 도전하는 마필. 단독선행이면 이번에는 우승까지 가능한 전력.

◇11일

울트라로켓(5경주 9번·문세영)=어린 마필로 부중부담은 있지만 걸음 신장세 뚜렷해 선두권 압박 후에 우승까지 바라볼 전력.

가이아선더(9경주 3번·박을운)=거리 늘고 부중 부담이나 선추입 자유로운 마필. 뒤는 더 좋아져 있어 입상의 한자리는 보장.

선샷(11경주 11번·페로비치)=1등급 승급전에서 적응마친 마필. 충분한 탄력 보강하고 나와서 입상 전망.

<ARS 060-700-9311, SMS 060-600-9312>

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