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가속불패(7경주 1번·이찬호)=장거리 다시 도전하는 마필. 단독선행이면 이번에는 우승까지 가능한 전력.
◇11일
가이아선더(9경주 3번·박을운)=거리 늘고 부중 부담이나 선추입 자유로운 마필. 뒤는 더 좋아져 있어 입상의 한자리는 보장.
선샷(11경주 11번·페로비치)=1등급 승급전에서 적응마친 마필. 충분한 탄력 보강하고 나와서 입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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