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핫 하다고 소문난 동네에서도 눈길을 끄는 레스토랑이 정통 독일식 소시지와 학센을 맛 볼 수 있는 메쯔거라이 '그릭슈바인'이다. 직장인들이 퇴근 후 정통 독일의 맛을 느끼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나며 인기를 타고 있다.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캔햄의 용량 및 구성을 다양화하고, 명절에 유용한 호주산 100% 카놀라유 등을 더한 복합 선물세트 등 총 7종으로 선보인다. 캔햄 200g 6개와 340g 3개가 들어있는 1호(4만4000원)와 200g 9개가 들어있는 2호(3만4800원), 200g 6개와 카놀라유 500㎖ 3개가 들어있는 복합 1호(3만3000원), 200g 6개와 카놀라유 500㎖ 2개가 들어있는 복합 2호(2만9800원), 200g 3개와 카놀라유 500㎖ 2개가 들어있는 복합 3호(1만9800원) 등 5종과 200g 6개와 340g 6개가 들어있는 특1호(6만2800원), 200g 8개가 들어있는 특2호(3만800원) 등 2종으로 구성됐다.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는 SPC스퀘어 강남점과 양재역, 서울역, 여의도, 판교에 위치한 메쯔거라이 매장 및 삼립식품 직영 온라인몰 브래드몰(www.breadmall.co.kr), 주요 할인점과 전국 슈퍼마켓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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