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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널을 자주 보는 시청자라면 누구나 길용우와 이현세가 드라이버 CF에서 묻던 질문을 기억한다. 가치가 느껴지는가? 퍼포먼스가 느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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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S 이루다 드래곤 드라이버는 이처럼 한국 중장년층 아마추어 골퍼 맞춤형이지만, 투어급 브랜드 이미지로 부러움을 산다. 티박스에서 MFS 마크가 찍힌 이루다 드래곤을 꺼내면 투어 선수와 같은 압도감을 동반자에게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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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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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