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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애플라인드(www.applerind.co.kr)가 파워맥스 컴프레션 쿨 슬리브리스 이너웨어를 출시했다.
여기에 항균가공으로 땀냄새 없이 위생적으로 입을 수 있으며, 정전기 방지 기능으로 입고 벗는 것도 편안하다.
신제품은 남성용 레드, 네이비, 화이트, 블랙 색상과 여성용 오렌지, 퍼플, 블루, 블랙 색상 총 8종으로 구성되었다. 가격은 남성용 4만 2천원, 여성용 4만 8천원.
애플라인드 김윤수 대표는 "컴프레션웨어 맥스라인은 빙상, 체조 등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기능성을 인정하며 훈련할 때 애용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 전문 스포츠인 뿐 아니라 운동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컴프레션웨어 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시즌별, 기능성별로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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