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디자인의 파티주류 '앱솔루트 믹스(ABSOLUT MIX)'가 여름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3만6000병만 한정 판매되는 앱솔루트 믹스는 전국의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약 3만원 대에 판매되며, 전국의 클럽, 바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앱솔루트는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4일 압구정 라운지 '리버티 나잇앤데이(Liberty Night & Day)'에서 특별한 런칭 파티를 연다.
'리버티 나잇앤데이'는 메리어트그룹의 아시아퍼시픽 베버리지매니저를 역임한 호야 킴 대표와 특급호텔 출신 호텔리어들이 이끄는 최고급 라운지로 오픈 전부터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앱솔루트는 이번 런칭 파티를 위해 1층 라운지, 2층 멤버십바, 3층 루프탑빌라로 구성된 건물 공간 전체를 활용, '앱솔루트 믹스'가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를 시각적이고 감각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유명 DJ들 및 래퍼들이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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