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이웃주민들을 위한 생수를 전달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물품 지원 등의 작은 손길이 여름철 지역사회 이웃주민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들을 꾸준히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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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환경지킴이 봉사단을 발족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한 달에 두 번씩 본사, 공장, 영업 지점의 인근 지역을 돌며 오물 제거, 길거리 청소를 진행하는 등 전사적 차원의 환경지킴이 활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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