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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투우사가 투우 경기 도중 소뿔에 가슴을 찔려 사망했다. 31년 만에 발생한 일이다.
스페인에선 매년 약 2000건의 투우 경기가 열리고 있지만, 투우사가 투우 도중 사망한 것은 지난 1985년 호세 쿠베로(Jose Cubero)라는 투우사가 소뿔에 받혀 사망한 이후 31년 만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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