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7일 '중성화 비타민C'로 위장 부담을 줄인 건강기능식품 '동아 비타민C 순(順)'을 발매 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동아 비타민C 순'은 평소 속 쓰림 등으로 비타민 섭취를 꺼렸던 분들도 편안히 섭취가 가능하다"며 "체내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높아 비타민C 보충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동아 비타민C 순은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1병에 60정씩 총 2세트로 구성돼 있어 1일 1회 1정씩 4개월간 복용할 수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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