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손해사정(www.hlca.co.kr)은 최근 다이렉트 손해사정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장동호 해밀손해사정 대표는 "보험소비자 단체에서는 이를 환영하는 분위기"라며 "보험소비자는 보험에 대해 무지해서 보험회사의 횡포에 당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 다이렉트 손해사정 서비스를 통해 보험소비자의 권익 신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