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교체 전문업체인 배터리클럽은 협력점 100개 돌파로 서울의 경우 한 구에 한 곳을 오픈하며 촘촘한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 구축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김용화 배터리클럽 대표는 "전국 100여개 협력점 교육은 상반기에 마무리 했다"며 "자동차 보험사들의 현장 출장 장착보다 저렴한, 합리적인 가격을 무기로 해 하반기에는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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