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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티즌을 위한 여행,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 프리미엄 브랜드 투미(TUMI)가 여름 휴가를 준비하고 있는 트래블러를 위한 필수 액세서리 아이템을 제안, 눈길을 끈다.
장거리 비행 시, 좁은 좌석에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가벼운 경량 나일론 소재로 제작된 투미 팍스 아우터웨어(PAX Outerwear)는 장거리 여행에서 편안한 목베게로 사용하거나 쌀쌀한 상공에서는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해외 쇼핑을 즐기는 트래블러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보야져 투미 저스트 인 케이스 트래블 더플(Voyageur Tumi Just In Case® Travel Duffel)을 추천한다. 경량 나일론으로 제작된 트래블 더플은 여행 중 늘어난 짐을 수납할 수 있는 메인 수납공간이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파우치 안에 슬림하게 수납할 수 있다.
투미 관계자는 "2016 가을/겨울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컬러풀한 레더 액세서리로 구성된 캠던(Camden) 컬렉션을 비롯한 스마트한 기능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투미 액세서리 컬렉션으로 더욱 스타일리시한 여름휴가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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