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스도르프의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아쿠아퍼 베이비(http://www.aquaphor.co.kr/)가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서울경기 베이비페어에 참여한다.
한편, 아쿠아퍼 베이비 수딩 오인트먼트는 보습에 소홀해지기 쉬운 여름철에 내 아이의 보습관리와 자극진정을 모두 책임지는 효자 아이템이다. 로션보다 오래 지속되는 밤 제형의 보호막이 기저귀로 자극 받은 엉덩이, 침 흘려 부르트기 쉬운 뺨 주변, 팔 다리 접히는 부위 등을 포함한 모든 부위에 뛰어난 보습을 선사한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에 잦아지는 아기들 기저귀 자극 등 짓무르기 쉬운 아기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준다.
심명준 아쿠아퍼 베이비 PM은 "이번 서울.경기 베이비페어에 참가로 아쿠아퍼 베이비의 우수한 제품력 홍보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아쿠아퍼 베이비는 앞으로도 행복한 엄마와 건강한 아기 피부를 위해 체험기회를 더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