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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전문기업 CJ라이온(대표 한상훈)의 대표 세탁세제 비트가 배우 이보영을 모델로 발탁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 '디톡스로 때가 쏙 비트'를 최근 선보였다.
이번 비트 모델로 발탁된 이보영은 광고에서 똑소리 나는 평소 이미지를 살려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깐깐한 주부의 모습을 연기했다. 특히, 비트의 대표적인 징글인 '때가 쏙 비트'를 직접 불러 친근감을 더했다
CJ라이온 비트 브랜드 매니저 양태원 팀장은 "진드기, 곰팡이, 세균 등 유해균으로 인한 알레르기성 질환 급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요즘, 비트가 제안하는 디톡스 세탁의 효능을 많은 소비자가 경험해보길 바란다"며 "광고 캠페인 온에어 시점에 맞춰 비트의 디톡스 세탁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온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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