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미식 행사 '월드베스트 50 레스토랑'에 참여해 색다른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마케팅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미셸 트로와그로와 다니엘 블뤼 등 세계적 미슐랭 스타 셰프들의 레시피 콘텐츠를 공유 받을 수 있는 '클럽 드 셰프 앱'과 읽어주는 레시피, 효과적인 요리과정 전달 등에 찬사를 보냈다.
현재 한국향 '패밀리 허브'에는 강민구와 이충후 셰프의 레시피 콘텐츠가 탑재됐으며, '클럽 드 셰프 코리아' 멤버들의 레시피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미국 내 프리미엄 가전의 대표 주자인 프렌치도어 냉장고 분야에서 28분기 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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