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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흑채를 뿌릴까? 박명수 흑채 특별 판매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6-05-20 16:13


박명수 흑채

유행어가 뜨고, 유명인이 되고, 상표를 등록한다! 이는 많은 대중 스타의 바람이다.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은 비정규직이다. 뜨거운 사랑을 받을 때 평생 생활의 기반을 닦을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일까, 인기를 기반으로 사업에 손대는 유명인도 상당수다. 그런데 사업에 뛰어드는 순간에 초보의 입장이 된다. 일부 대중스타가 사업에서 좌절을 맛보는 이유다. 사업에서도 성공하려면 본업 못지않은 노력과 사업 감각이 있어야 한다. 이 경우는 무명인에 비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름값 시너지 효과가 일어난다.

개그맨 박명수는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출시했다. 그는 '박명수 흑채'를 2009년에 상표 출원을 했다. 그는 연예 프로그램에서 여러 형태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인다. 그래서 그가 흑채 사업을 하는 게 알려진 뒤로는 '흑채를 뿌렸을까'가 관심이 되고 있다.


박명수 흑채_상표출원
흑채는 모발이 적은 사람이 사용한다. 부족한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주는 효과가 있다. 헤어라인을 교정해주고, 모발을 풍성하게 느끼게 할 수 있다. 흑채는 두피에 직접 뿌리기에 두피 건강에 직결된다. 따라서 흑채 선택의 제1조건은 두피 트러블이 거의 없는 천연식물 제제가 좋다.

박명수 스프레이형 흑채의 주요성분은 콘스타치, 검은깨, 검정콩, 동백기름, 연꽃잎, 어성초, 다시마, 생강, 당약, 인삼 등이다. 이 같은 물질들은 두피와 모발의 상태 개선, 모발의 영양공급, 머리카락 보호, 모발자극 최소화, 모발의 윤기와 탄력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도포 전후사진
연예인 박명수는 인체친화적인 원료 사용으로 안전도를 높인 뒤에는 세련된 개성 표현을 생각했다. 흑채를 '스타일의 시작'으로 본다. 개성을 살리는 스타일의 시작으로 풍성한 헤어, 볼륨업, 자신감 상승시키는 제품을 추구했다.

흑채로서는 홈쇼핑에서 유일하게 히트 친 박명수 흑채는 파우더, 스프레이, 샴푸 등으로 나뉘어 있다.

좀 더 당당해지고 싶은 사람, 빠르고 간편하게 풍성한 모발 효과를 원하는 사람, 인체친화적인 흑채를 찾는 사람을 위해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는 박명수 흑채를 판매한다. 현재 입점기념으로 박명수 흑채를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지금 구매하시는 모든 고객님께 고급천연한방비누(100g)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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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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