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는 방송인 신동엽을 모델로 선정하고, 신차 장기렌터카를 알리기 위해 '신차장'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신차장' 광고 캠페인 시작을 기념해 오는 6월말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월 40만원대에 그랜져, 올 뉴 K7, SM7 차량과 월 30만원대에 올 뉴 산타페, 올 뉴 소렌토, 티볼리 등 특가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특가 차량 견적상담만 받아도 단기렌터카 50% 할인쿠폰 100% 증정 및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 롯데시네마 영화예매권 등을 제공하는 신차 장기렌터카 상담문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렌터카의 '신차장' TV CF영상을 SNS에 공유하면 LG PC그램 노트북, 렌터카 무료 이용권,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롯데렌탈 IMC팀장 최근영 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신차장' 광고 캠페인은 그 동안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의 장점을 '신차장' 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소비자가 쉽게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롯데렌터카는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1위 기업으로서, 고객들의 편리한 자동차 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롯데렌터카의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와 '신차장' 캠페인 프로모션은 고객센터(1588-1230) 및 롯데렌터카 홈페이지(www.lotterentacar.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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