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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통합형 리조트인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가 '다바 바 앤 그릴 레스토랑'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다바 바 앤 그릴 레스토랑은 90헥타르에 달하는 열대지역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리조트 내 초록빛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씨푸드 그릴과 스테이크 요리를 선보인다. 세련된 분위기인 다바에서 모든 연령대의 식도락가들은 가장 선호하는 음료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고 일류 요리사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불쇼도 구경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