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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최근 선보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독일의 대표 AV전문지 비데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3일 LG전자에 따르면 비데오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최고의 TV'로 선정, 5월호 표지에 실었다. 무엇보다 화질, 디자인, 음질, 편의 기능, 사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에 1000점 만점에 918점을 줬다.
권봉석 LG전자 부사장(HE사업본부장)은 "보면 끌리고, 성능에 놀라고, 쓸수록 감동적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로 프리미엄의 진정한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