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전문 수입 기업 ㈜레뱅드매일은 칠레 와이너리 '라포스톨(Lapostolle)' 오너의 방한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6시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압구정점에서 '라포스톨 와인 디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너 행사에는 '끌로 아팔타'를 한국 시장에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방한한 '라포스톨'의 오너 샤를 앙리 드 부르네 라포스톨(Charles de Bournet Marnier Lapostolle)가 참석해 직접 '끌로 아팔타'를 소개한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라포스톨은 칠레 와인이 얼마나 최고급 품질을 지닐 수 있는지 보여주는 와이너리"라며 "이번 디너를 통해 세계 최정상에 오른 와인 '끌로 아팔타'의 훌륭한 가치를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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