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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과 협업을 통해 프린팅 토너 자동 주문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프린터의 작업 속도와 인쇄품질 향상 등 고객의 편의성과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꾸쭌히 노력하고 있다"며 "아마존과 협업을 통해 개인 사용자나 소기업에서 토너 부족으로 시간을 낭비하거나 생산성 감소 등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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