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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www.oliveyoung.co.kr)이 독일 패션 브랜드 토니가드(TONI GARD)의 시그니처 향수 '마이 허니'를 아시아 최초로 단독 론칭한다.
'마이 허니'는 미리 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22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숍(www.oliveyoung.co.kr)을 통해 먼저 선보이며 3월 1일부터는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올리브영 온라인숍 선 론칭을 기념해 2월 말까지 마이 허니 기프트 세트의 20% 할인 혜택과 더불어 온라인숍 이벤트 페이지에서 '마이 허니'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는 댓글 이벤트를 진해안다. 참가자 중 가장 로맨틱하고 달콤한 평을 남긴 50명을 추첨해 마이 허니 30㎖ 정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2일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영 온라인숍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토니가드(TONI GARD)'는 1965년에 탄생한 놈코어룩을 선도하는 독일 패션 브랜드로 지난 2010년 다비 도프 쿨 워터 및 CK 향수를 탄생시킨 향수 전문가를 영입해 독특하고 감각적인 향수 라인을 구축했다. 토니가드의 향수 라인은 유럽 1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세련된 컨셉으로 론칭 이후 매년 유럽 대표 뷰티 리테일샵 더글라스(Douglas)의 향수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며 유럽 20대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